phdogy25.02.07 17:07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을 함께했으니 서희원씨는 행복했을꺼에요 비록 생사가 갈렸대도 그인연 내세에라도 다시 이어질수있기를 바랍니다 서희원씨는 사랑하는이가 절망보다는 씩씩하게 잘 살아가는모습을 원할겁니다 여러가지 복잡하겠지만 잘견뎌내시고 대만의 가족들과도 잘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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