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이 바닥에 떨어진 걸 걱정할 게 아니라, 이건 그냥 인간으로서 위험한 상황 아닌가
여자 선생님이 들어간 칸 옆 칸에서 내려다 봤다는 거잖아ㄷㄷㄷㄷ
그래서 전학 처분 났는데 꼼수로 집행정지 신청 넣어서 반년간 처벌을 피하고
아직도 버젓이 그 학교에 피해자랑 가해자가 같이 있는 꼴....
피해자 가해자 분리가 제일 중요한 거 아님?
학교측도 진짜 문제다.. 선생님의 회복을 위해 지원한다면서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
ㅋㅋㅋㅋㅋㅋㅋ여자 화장실 들어와서 몰래 훔쳐본 것보다 학습권이 먼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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