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love8625.02.07 13:14

엠빙시 중화방송에서 얼마나 고통에 시달렸으면 작년 스물여덟 꽃다운 나이에 극단적 선택을 했는지...오요안나 님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빕니다. 그리고 가해자들 모두 처절한 응징에 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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