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lia25.02.07 11:58

준엽이형 진짜 상남자다.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 보통은 연예인일 남의일처럼 지나칠 때 많은데 이일은 내가 가까운 친구의 일 처럼 참 답답하고 안타깝다 그리고 지금 준엽이형의 행동 진짜 진실되보이고 멋있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