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lia25.02.07 11:52

90년대 초반 라디오 틀면 나왔었었죠~ 그때 트럭운전 하면서 같이 일하는 아저씨들 틈에서 즐겨 들었었습니다. 현철님, 송대관님 한분씩 가시는군요 젊은시절 위로가 되어준 노래들 고맙습니다. 가시는길 꽃길 되시기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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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서살자25.02.07 13:56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