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yvFWzsY7625.02.07 11:18

일단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는 빌고있는지 모르겠지만 통화녹취 들어보니까 그어머니는 니가 잘돼서 시집가서 그만괴롭히게 해달라고 끝까지 좋은마음으로 기도하셨다던데... 오또케년도 그렇고... 에휴 개인적으론 생긴게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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