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iejean25.02.07 11:08

말년에 안사람의 투자실패로 생활고를 겪다가 끝내 회복하지 못하시고 쓸쓸히 떠나셨네... 쨍하고 해뜰날 그거 쉽지 않아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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