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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yDerS62
23.05.02 15:24
불편하지만 맞는말인듯 시상식보면대부분 감동받고 본인이 현재까지 해온노력이 스쳐지나가며 울컥하는마음은 인정하는데 누구누구한테 감사하다가 대부분임 알지도못하는 사람이름 계속듣고있으면지루하긴함 예전에 김혜자배우시상식 소감같은게 너무기억에남고 좋음
김갑수, '대상' 박은빈 지적 "18살도 아니고 울고 불고…송혜교에게 배워라" (매불쇼)[종합] | 연예가화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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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님은 시사프로그램에서 어떤 대통령 언급하며 눈물 흘리셨잖아요. 그 연세에 시사프로그램에서 혼자서 굳이 굳이 눈물을 훔치던 모습이 인상이 깊어서 아직 기억에 남는데요?
댓글수
(68)
개
음..? 그 누구보다 스피치가 훌륭하던데 무슨 소리지? 연기에 대한 철학과 신념 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감까지 느낄수 있는 너무 멋진 소감 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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