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upTPh6025.02.07 10:31

사실 요즘 인터넷으로 뉴스보다보니 티비도 잘 안봐서 누군지 다들 모르겠지만 사진만 봐도 요안나씨 빼고 다 얼굴들이 어두운 아줌마 같네 요안나씨의 겉모습이 밝고 예뻐서 질투 질투 질투가 어마어마했을 것 같네 기사 볼때마다 요안나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짠하네ㅠㅠ 예쁘네 저렇게 예쁘게 사진을 늘 웃고 있는데 엄마 마음이 얼마나 찢어지고 아프실까ㅠㅠ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려 드리고 싶네요 요안나씨 그 곳에선 마음도 편안했음 좋겠네ㅠ 가족분들 지인분들 먹먹한 가슴 같이 나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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