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루이비통 와 사기꾼들…
소비자만 억울해. 

“백화점 명품관에서 산 루이비통 가방에서 모르는 사람의 교회 주차장 출입증이 나오다뇨. 중고 가방을 산 거나 다름 없죠.”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반품된 가방을 검수 없이 고객에게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명품 플랫폼의 가품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본사 역시 엉성한 제품 관리로 고객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새 루이비통 가

[단독] 백화점서 산 340만원짜리 새 명품백에 주차장 출입증이.. 루이비통 재판매 의혹

그동안 반품한 제품을 검수 후 재판매 했다는 건가요? 무늬만 명품일세 ㅠ

근무태만인 거 같은데요? 루이비통 직원들????????????????????

돈은 매년 몇번 씩 올리면서 제품관리는 엉망..근데 저걸쓰다가 환불 받은 사람들도 진상이네요

백화점…루이비통 와 사기꾼들… 소비자만 억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