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dy82425.02.06 22:14

무슨말로 어떻게 위로를 한단 말인가.. 두 분의 정말 불가사의 한 사랑에 덩달아서 행복했습니다. 준엽이형 힘내시길.. 진짜 막연히 글 쓰지만 짖굳게도 희원씨가 먼저 하늘로 가서 준엽이형 기다리고 있네요. 세상이 너무 힘든데 안전한 결계에서 형 지켜보고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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