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모오카25.02.06 22:06

진짜 상남자다 구준엽씨 엄청 힘드실텐데도 걱정하실분들을위해 힘겹게 글남기시는동안 얼마나 우셨을지 맘이짐작이 안가네요 희원씨가 준엽씨랑 같이한 3년기간이 가장 행복했다고 두분의 사랑 정말 눈물나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준엽씨 잘추스르세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