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절연했지만 시기,질투 엄청 심했던 친구랑 소름끼치게 닮음..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OSEN=유수연 기자]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故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가해 의혹을 받자, 그가 출연 중인 &apos;골때녀&apos;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앞서 MBC 기상캐스터 故오요안나가 지난해 9월 향년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사실이 같은 해 12월 10일

지금은 절연했지만 시기,질투 엄청 심했던 친구랑 소름끼치게 닮음..

의사

골때녀

의혹

NO

김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