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그래도 좋네.. 애들 이름과 사진을 그냥 박어버리네... 진보라고 하면서 인권운운하고 뭐 되게 감성적이고 깨어있는척 하는것들중에 경향이 낫네.. 이렇게 박제시키는 행동은 좋다. 민주당아.. 니들은 여성인권어쩌구로 국회의원 뱃지달아놓은 년들이 한둘이 아닌걸로 아는데? 니들 여성인권운동 한것들한테 유공자도 달아줬지?? 근데 왜 저런 이슈에는 일부 의원들이 SNS에 뭐라 몇마디 하는거 빼곤 없냐? 그나마도 몇 되지도 않고.. MBC 이것들은 정치질만 하다보니 지들 회사에서 직장내 괴롭힘에 사망사고가 났는데도 정치적으로 선동하지말란 말이나 먼저하고 자빠졌고.. MBC아나운서 출신 의원도 있는 민주당아.. 니들이 동덕여대 가서 나불댈 시간에 이거나 먼저해라.. 가해자가 여성이라 입쳐닫고있는거냐 아니면 니들과 한통속인 MBC라서 쉬쉬하고 있는거냐? 니들이 인권이나 여성인권 운운 안했으면 말도 안했을거야. 좋은말로 꿀은 다 빨아쳐먹고 어느 한부분에서 현재 기득권에 직접적으로 타격있을만한건 조용한 태도가 엮겨운거다.. 뭐 국힘도 마찬가지지만 이번사건은 니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