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인을 범인 다루듯 윽박 지르는 서결이측 변호인과 정형식 재판관..신문을 해야할 시간에 조사를 하려 하고 있다..이미 진술한 부분을 계속 반복해서 질의 하고 있다 머치 실수라도 좋으니 자신들이 원하는 답을 듣기 위하는 것으로 보일 만큼..원했뎐 답이 아니면 말을 끊고 다시 같은 질의를 하거나 답변할 시간을 주지 않고 다른 질의를 이어간다 방송을 보고 있자니 피가 꿇어 오른다..윤서결 하나 때문에 너무 많은 희생을 강요 당하고 있다.하루 뻘리 탄핵되고 형사 처벌 벋기를 간절히 바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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