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던 고 오요안나의 유족이 &quot;고인을 가장 괴롭힌 건 A씨&quot;라고 지목했다. A씨는 고인의 유서가 공개된 후 뭇매를 맞은 김가영과 달리 가해자로 크게 지목받지 않았던 인물이다. 지난 해 9월 극단적 선택으

가해자 변호사선임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