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을 예를 들면 선을 넘지 않았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았다. 성에 대한 프로그램 만들어서 불편한게 아니라 나라마다 문화가 다른데 포르노 산업에 대한 밀착 취재 및 즐기는 듯 한 뉘앙스가 정상적인가 싶다. 프로그램 기획의도 자체를 까는게 아니라 내용이 저급하다는 것이다. 기획 의도가 어떻든 다수의 사람들이 불편하게 느낀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고 문제를 이야기 할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엠씨네 대해 하차하라느니 할 문제는 아닌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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