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들어줘25.02.06 08:58

신은 없다... 늘 없어져야 할 쓰레기들은 벽에 똥칠할때까지 부귀영화를 누리고,, 너무 착해서 저런 사람들이 오래오래 살아서 여러사람들에게 도움이되고 귀감이되었음하면 하늘이 참 무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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