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hljhee25.02.05 22:28

망자의 생전 고통은 이제 산자의 고통이 되었고 그 고통의 크기는 짐작하기도 힘들 것이다 “사필귀정”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