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날25.02.05 20:27

웃기고 앉았네 이때가 기회인양 숟가락 얹으시려구여 의원님? 그러고나서 정치판들어가서 댁이 한짓들을 생각하면 치를 떠는 사람이 숱해 무슨 지는.약자편에 서서 도움준척하고 앉았네 노동 처우개선에 단 한개라도 힘쓴것있으면 한줄이라도 올려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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