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세라25.02.05 12:47

워크맨에서 하는것만 봐도 깐죽대고 겉으로 걱정하는척 말하면서 속으로 비웃으면서 말전달했을 확율 58000% 딱봐도 정의로운 타입은 아니고 강약약강 스타일

침묵 깬 장성규, 故오요안나 억울함 푸는데 최선 "살인자 악마의 아들, 악플 그만"[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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