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재롱25.02.05 10:07

뭐라고 답하든 물어뜯을게 뻔하니깐 동문서답 한거지. '신중을 기하겠다'가 본심인거고. 우리나라 기자들 심리를 잘 알고 대처했네. 똑똑하네 추영우. 늘 겸손하면서 초심잃지말고 승승장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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