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hybok4725.02.04 11:30

와.. 그르니까 따돌림에 고통받다 믿고 고충 토로한 선임이 결국 주동자이자 가해자였네 절박한 사람 앞에두고 늬들끼리 눈가리고 아웅을 했단걸 알았으니 당사자는 얼마나 절망적이였을까...이런거 보면 인간들이 제일 잔인하다 나이도 먹을만큼 어른이란 사람들이...한심하게...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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