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핫25.02.04 08:57

한 때, 옛날 풍습?문화?악습?이 지긋지긋하고 끊어야 한다는 것 때문에 80년대생 즈음에서 그런 것이 끊어진 줄 알았다. 하지만, 젊은 꼰대들이 등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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