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pYbP725.02.03 21:50

하루종일 저도 무거운 마음으로 처음 댓글을 남겨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구준엽님 하루하루 지날수록 기운차리시길 바랍니다. 두분이 잘된 모습에 참 기뻤는데.. 그 3년이란 시간동안 너무 행복하셨던 그 기억들이 앞으로 구준엽님을 조심스레 일으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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