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ggile25.02.03 18:58

내 언니 일처럼 마음이 아프네요. 구준엽님 마음 잘 추스리기 바래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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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asIveK1725.02.03 20:02
에고...ㅠ 의학이 발전해서 못고치는 병이 없는 시절에 독감 폐렴으로 목숨을 잃다니 ...가족들이 얼마나 원통할지....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못다이룬 사랑 다시 만난다고 했을때 내 가족일처럼 기뻐했건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