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꼬웨이25.02.03 16:46

수많은 아나운서가 퇴사해서 나왔지만 생각나는 건 전현무, 배성재, 장성규 정도 뿐. 회사에 있을 때는 아나운서 버프로 더 돋보이지만 막상 나와서 혼자 모든 걸 해보면 자신의 가치가 어떤지 느끼게 될 듯.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