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aTlrov5525.02.03 16:42

남에겐 마음을 위로하는 곡으로 힘을주고 정작 본인은 우울한 생의 아픔을 지닌채 살다 떠났거네. 슬프네. 아픔이 없는 곳에서 영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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