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씨25.02.03 14:50

안타깝네요.일본 여행이 마지막이 되었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년의 기다림에 3년만에 이별. 11살 딸과 9살의 아들. 얼마나 슬플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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