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배현진을 조리돌림하고 자랑러워하던 엠비씨잖나..파업할 권리만 존중하고 파업하지 않을 권리를 인정하지 못하는 언론사가 보도할 권리에는 오지게 집착..윤석열 집권 초기에 혼잣말을 보도한 바이든 날리면이 본인 확인도 없이 보도할만큼 정확한 내용이고 국익에 도움될 일이었나?탄핵 관련 보도는 보도인지 저주인지 구분이 안되더라
배현진하고 양승은은 그래서 파업 동참 거부하고 그 덕에 주요뉴스 앵커자리 다 꿰차고 오래했는데 그게 조리돌림이니? 정당한 언론보도를 정권에서 낙하산 사장 시켜서 막으니까 사측노조에서 파업한거고 저 둘은 그 댓가로 좋은자리 누렸었던건데? 인과응보지 정상적 사고판단을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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