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진로 바꾸지마요!
펜싱 때려치기만해봐.. 본업에만 집중해줘요😓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유경상 기자] 오상욱이 연예인 사주라는 말에 진로를 갈등했다. 2월 2일 방송된 tvN ‘일요일엔 핸썸가이즈’에서는 송이지 타로 마스터와 도화도르 역술 크리에이터가 2025년 신년 운세를 함께 했다.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은 사주를 보기 전에 

직업 진로 바꾸지마요! 펜싱 때려치기만해봐.. 본업에만 집중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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