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더25.02.02 14:59

양쪽말 들어봐야 되는것도 맞지. 근데 아무렴 자기 목숨까지 내놓으면서 저 4명을 나락 보내려고 한다고? 그정도면 이미 정신과 진료 받아야 될거 같은 수준인데;;그리고 그정도 피해의식 있는 수준이면 4명말고 같이 일했던 모든 사람들이 어느정도 알아야될텐데 왜 아무도 말이 없을까? 한쪽편 들기위한 중립인척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피해자와 일면식도 없으면 그냥 가만 있는게 나을걸 사서 욕먹으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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