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각오했으면 다 죽여버리구 죽던지 지금까지 키운 부모님 가족생각해서 살았어야지 속터지네
개같은것들 직장내 개같은것들 내딸같아 넘 속상하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박소영 기자] 기상캐스터 고 오요안나의 사망을 두고 유족들이 적극 인터뷰에 나서고 있다. 1월 31일 방송된 JTBC &apos;사건반장\’에서 오요안나의 유족 측은 \“9월 6일 오후 2시쯤 전화가 왔다. &#x28;오요안나가&#x29; 가양대교에서 뛰어내리려고 하

죽을 각오했으면 다 죽여버리구 죽던지 지금까지 키운 부모님 가족생각해서 살았어야지 속터지네 개같은것들 직장내 개같은것들 내딸같아 넘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