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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gpapa
25.02.01 16:11
남편이 이렇다 저렇다 하는 것도 기자 뇌피셜 같은데, 진짜 가짜는 구분하면 좋겠다. 솔직히 쉬운 일 아니다. 하루하루 어떻게들 살아가야 하지 않겠는가? 살아보니 포기하는 것도 쉽지 않더라. 한번 상처가 생겼는데 똑같은 상처를 만들고 싶은 사람 누가 있겠어. 힘들지만 밝게 살려고 하는 사람에게 응원은 못할망정 비난은 하지 말자.
"살림도 안 하냐"…장신영, 불륜 품었지만→강경준, 미운털 박힌 '비난'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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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살림
미운털
장신영
비난
이제 연예인들 가족들 무슨 사돈의 팔촌. 집구석공개 이런거좀 그만해라. 만원의 행복.책책책 읽읍시다~~이런거나 부활해라~~안물안궁. 자식들 좀 팔아서 나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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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연기력이나 입담 등 예능감으로 인지도 있던 배우가 아니였고, 그저 돌싱임에도 사랑꾼과 새아빠 라는 그림으로 호감샀던 부부였는데 본인이 용서 한다한들, 대중도 배신감을 느꼈기에 저 가정 이야기 더 이상 알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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