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갱25.02.01 13:19

징후가 너무 많이 보였네...부모님은 얼마나 원통할까 예쁜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자기가 하고싶어하는 일을 하는데 내삶의 전부같은 일이 모두 나를 등돌리는데 세상이 무너졌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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