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Z1pan23.05.01 11:25

집 앞에서 촬영을 한다고 골목길을 몇 사간 통제했다. 협조해줬다. 불편함을 참고 배려를 해준건데 촬영팀이 떠난 자리는 쓰레기가 너저분하게 있었다. 결국 집 앞 쓰레기 내가 다 차우면서 욕이 안나올 수 없었다. 촬영하면서 오히려 갑질 부리는 것들 이제는 사라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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