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48925.01.31 13:59

진짜 또 보고싶고 2가 기다려진다. 환자를...환자만을 생각하는 주인공을 통해 사명감이란게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됐고 이런마인드를 가진 의사들이 현 병원에서 자리하기에 돌아간다고 생각한다. 정말 올해 최고의 작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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