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나이도 다르고, 작품 갯수도 다르고, 흥행한 작품 숫자 부터 다르고, 태혜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명은 자기 업계에서 고유명사 되본적 있고, 세계적인 감독에 픽 되서 그 영화도 찍어봤고, 연기력이라고 하는데 본인의 주연 타이틀 걸고 끌고온 작품 갯수만 봐도 연기력 논하기 어렵고.
커리어에 뭐가 다른지 모르는 분들은 제대로 회사 생활은 해봤으면 그런 말 못함. 팀장 된 나이부터 팀장되서 이끈 프로젝트 숫자만 대입해봐도 송혜교가 압도적인거 사회 생활 하면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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