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uot;저는 커플 촬영을 하기 싫었는데 자꾸 하자고 하니까 &apos;여기까지만 들어주자&apos;는 마음으로 임했다&quot;고 10기 영숙의 질문에 답했다. ㅋㅋ 어쨋길래.. 질령났나보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apos;나솔사계&apos; 10기 영숙&#x28;왼쪽&#x29;, 미스터 박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 TV&apos;나솔사계&apos; 돌싱특집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거듭났던 10기 영숙과 미스터 박의 결별 전말이 밝혀졌다. 31일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apos;나는

"저는 커플 촬영을 하기 싫었는데 자꾸 하자고 하니까 '여기까지만 들어주자'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10기 영숙의 질문에 답했다. ㅋㅋ 어쨋길래.. 질령났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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