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22.08.05 19:41

대치동의 모든 부모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아이의 성적이 아니라 마음을 들여다 봐 주세요. 언제나 아이를 사랑하고 지지하고 있다고 말해주세요. 실패해도 괜찮다고 안아주세요. 그리고 때때로 물어봐 주세요. "너는 어떤 삶을 살고 싶니? 지금 살고 있는 삶이 행복하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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