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hljhee25.01.30 09:48

논현동에 지점 운영할 때 바로 옆 건물에 소속사가 있어 종종 마주쳤었다 그때마다 해맑게 웃으며 사람들과 인사하는 주이를 보면 나까지 기분이 좋아졌었다 그 모습이 가식이 아닌 진심으로 느껴졌기에 그랬을 것..어디서 무엇을 하든 그 해맑고 상냥한 모습 잃지 않기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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