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예대상에서 보았듯이 전현무와 유재석은 분명 클래스 차이가 나더군. 전현무의 표정과 어투에서 탐욕과 두려움이 드러남..나혼자산다의 애청자지만 전현무에 대해서는 연예대상을 통해 많이 실망하게되네..

먼소리냐 난 솔직하고 좋던데

코메디언 배우는 1%가 99%의 수익을 독점한다 배우들중 연극출신들은 그 배고픔을 알아서 대학로가서 베풀고 더 나아가 배역을 나눔한다 코메디언인지 희극인인지 하는 저분들 이홍렬님 주병진님 이경구등등 독점을 의식해 유학핑계로 밑으로 나눔을 이뤘다 근데 저 유재석 강호동은 대체 탐욕이 참 보기 부끄러울정도다 저들도 지천명정도는 됐을텐데 스스로 부끄러움을 모르는 이중인격자 느낌이다 참 잘포장된듯 천민자본주의의 대표적인물이다 예전에는 웃음에도 도의가 있었다 에잇 퉷! 받아먹어라 광대야!

솔직한 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