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까기25.01.29 16:17

어떤 방송인은 운 좋게 인기프로에 고정되서 알지알지 맛있지맛있지만 외치다가 상대방 깎아내리거나 과한 분장으로 억지 웃음 유발하는게 전부인데, 그에 반해 장도연씨는 상대방을 띄워주면서 스스로를 낮춰 웃음을 선사하죠. 이경규씨가 과거에 장도연씨는 한국의 오프라윈프리가 될 것이라 했었는데 너무나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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