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국관리자에게 알렸다고 유서 기사떴는데, 권위있는 윗선에,안알려서 몰랐던거였나봐요?
몰랐으면,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진상조사하면 되겠네요~ 이 사건은 모르쇠로 넘기면 안되죠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MBC 사옥. 사진 | MBC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MBC가 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의 직장내 괴롭힘에 대해 “관리 책임자에게 알진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 “‘MBC 흔들기’ 차원에서 접근하는 세력들의

보도국관리자에게 알렸다고 유서 기사떴는데, 권위있는 윗선에,안알려서 몰랐던거였나봐요? 몰랐으면,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진상조사하면 되겠네요~ 이 사건은 모르쇠로 넘기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