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FqsgkR8825.01.28 16:02

이게 객관적으로 보면 다치면서 깊은 절망에 빠진 것 같은데 10/20 일기를 보면 기캐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계속 버티고 버텼는데 퇴사하니 홀가분하면서도 두려움 다 내려놓고싶음이 교차한것같은 느낌? 솔직히 직장에 저런 또라이 선배는 다 있지않아?

"선배가 친구야? 말싸움할래?" 故오요안나 괴롭힘 추정 인물과 녹취 공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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