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런큰집에 살아봤기때문 허전함이라는것도 느꼈을것이고 공허함도 느꼈을것인데 안살아본사람은 로망이 될수도 있다  나도 한번쯤 저런데서 살아보고 졸려서 침실가다가 잠깨고싶어지고도 싶다 ㅎ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민지 기자] 사업가 겸 방송인 주병진이 펜트하우스를 매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데일리에 따르면 주병진이 방송에서 공개한 서울 상암동 소재 초호화 펜트하우스를 지난해 말 55억원에 매도했다. 분양가가 약 30억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약 

주병진, 사랑 찾더니 200평 초호화 펜트하우스 팔았다 : 네이트 연예

여유가 없다면 십평대, 있다면 서른평대가 딱 일 듯. 지금 나 혼자 이십세평도 대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