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대25.01.28 14:05

명복을 빕니다. 가슴 아픈 죽음은 없어야 ... 억울하게 죽으면 죽은 사람도 힘들고 그것을 아는 산 사람도 힘듭니다... 떠난 이의 고통은 산 사람들이 풀어주어야 합니다. 산 사람들이 그런 고통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떠난 이의 어려움을 내 삶처럼 같이 풀어주시기를 .... 모두들 힘든 것은 같이 풀어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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