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남는자가 승리자!
역사는 살아 남은 자가 쓴다.
살아 남은자가 결국 승리자다.
죽지마라,제발.
차라리 죽여라.
죽음으로 나의 억울함을 호소하는건 너무도 비굴하다.
차라리 논개처럼 같이 죽어라.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故&#x28;고&#x29; 오요안나가 생전 직장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가해자로 추측되는 동료의 실명이 공개돼 파장이 커지고 있다. 27일 한 매체는 지난해 9월 사망한 오요안나의 휴대전화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는 

살아 남는자가 승리자! 역사는 살아 남은 자가 쓴다. 살아 남은자가 결국 승리자다. 죽지마라,제발. 차라리 죽여라. 죽음으로 나의 억울함을 호소하는건 너무도 비굴하다. 차라리 논개처럼 같이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