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jGmeih2025.01.28 10:54

저게 민낯이 못생겨서 저러는게 아님 그냥 엄마가 저렇게 생활하는거 보고 커서 저 분도 저러시는거 ㅋㅋ 학교다닐 때 친구 엄마 중에서도 민낯이면 얼굴 가리시고 ㅇㅇ이 왔니 하면서 반겨주시던 분 계셨는데 그 분 엄청 예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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