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ronpest25.01.28 10:45

일단. 아름다운 활짝핀꽃이 못되고 일찍 저믄 요안나씨에게 안타까움을 느끼면서. 나처럼 죽을 용기가 없어서 버텨내는 못난놈도 있는데. 그 용기가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부디 저 세상에서는 못다한 꿈을 꼭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나이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